노래를 잘하는 연습 정리해 보았다. 노래 잘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 같다.
복식호흡 안에서 기본이 되는 것을 한번 정리하여보자.
이것을 매일 아침저녁으로 생활화 도록 노력해보자.
abdominal type of respiration (배의 근육을 움직여서 횡격막을 신축시키면서 하는 호흡 방식) 이 것이 복식호흡이라는 놈이다.
좋은 소리를 내기 위하여서는 소리가 유지되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 것이다. 이론적으로는 배 안쪽을 수축해서 호흡이 지나가는 통로를 좁게 하여 적은 호흡이라고 압력을 유지해 소리를 보다 단단하게 내는 것이라고 말할 수가 있다.
호흡 압력, 압력 증강 이 두 가지를 훈련하여서 편안하고 안정된 고음이 되는 날까지 연습을 하여 보자.
간단하게 보면,
우리는 말할 때도 압력을 다 기본적으로 사용하고 있다.
"Blah Blah 화날 때 이 눔의 자식~~" 무언가를 말할 때 감정을 표현할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일상생활에서도 이미 사용하고 있다.
마시는 방법엔 두 가지가 있는데
흉식호흡과 복식호흡이 있다. 이미 우리는 둘 다 사용하고 있음으로 따로 배울 필요는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.
흉식호흡(사용하지 말자)은 이제 평생 사용하지 말도록 한다고 생각하고 복식호흡만을 사용해서 우리의 몸 베이스를 악기로 만들어 보자.
이미 하루 중에 우리는 100% 복식호흡 만을 사용하고 있는데 낮 잠잘 때 라든 지 우리는 깊은 호흡과 자연스럽게 호흡을 뱉고 있는 중에 있을 것이다.
우리가 편안히 낮 잠 잘 때 라든지 평소에 자연스러운 복식호흡을 느껴서 연습을 해보자.
그다음에 입을 다물고 후! 큰 한숨을 쉬 듯이 뱉어보자. 입의 입구는 좁혀있고 공기가 나가려고 압이 자연스럽게 생기면서 아랫배에 복압이 생기면서 배가 튀어나오게 된다.
이 복압을 바로 압뽀좌, 또는 아포 지오라고 우리가 칭하겠다.
이탈리아 성악 용어로 지지하다, 받치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.
우리가 평소에 노래 부르게 되면 이렇게 목이 쪼이거나, 삑사리 난다고 하는데 둘 중에 하나일 것이다.
위의 문제들은 아뽀좌가 없어서 그렇다는 것이 된다.
이 복압이 있어야지, 목을 쪼이지 않으면서 압력의 필요 소요도 줄어들 것이고 삑사리 구간도 나지 않게 하면서 고음까지 시원하게 안정감을 있게 내는 것으로 정리가 될 것이다.
첫 번째 훈련으로는 히싱 (Hissing) 훈련!!
복식호흡으로 호흡을 마시고, "Th~~~~~~~~~~~~~~~~~~~~~~~~~" 하고 길게 내주면 된다. (end)
주의사항으로는
일정하게 쓰으~~~~~~~~~~~~~~~~~~~~~~~~ 1분 최소 이상 연습해 준다. 노래에 도움을 줄 수 있게 위해서다.
끊기거나, 호흡이 부족하여 일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.
두 번째 훈련으로는 백 프레서 훈련
저 멀리 있는 촛불을 가능한 입 구멍을 작게 만들어서 후 분다고 생각하고 "후" 하면 입에 저항이 생기게 되면서 복압이 극대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. 그 상태로 자연스럽게 '어' 방름으로 바꾸어 입을 열어서 내준다.
세 번째로는 성문 폐쇄 훈련
! 앗 뜨거워! 뜨거운 커피잔을 만들었을 때 자연스럽게 스타카토 식으로 하하! 이게 바로 성문 폐쇄 느낌이다.
아까는 입술로 막았던 것을 성대로 막아서 복압을 만들어주고 소리를 터뜨려 준다.
성대 폐쇄 후 짧게 어~~ 2초가 소리를 내어 준다.
하앗! 한번 소리를 막아주고 압을 느꼈다면 복압으로 소리를 터뜨려 준다.
예를 들자면 이러한 느낌은 무거운 물건을 들 때나 배가 아플 때 이럴 때도 자연스럽게 나오는 소리이다.
주의사항으로는 노래를 할 때
목은 열고, 성문을 닫아주어야 한다. (Key Poin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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