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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광쿤이입니다.
어제 점심에 배가 고파서 날도 추운 날 생각 나는 소고기샤부샤부를 먹고 왔습니다. 오늘 소개 드릴 식당은 능동칼국수 샤브샤브 상호를 가지고 있는 식당입니다.
얼큰한 육수에 먹다가 사우나에 온 듯 땀도 한 바가지를 흘렸습니다.
김치와 단무지의 경우 무한 리필로 제공을 하고 있었으며,
물 포함해서 셀프서비스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.
야채가 많아서 둘이 먹기에는 충분한 양이고 소고기와 야채를 건져 먹고,
칼국수 그리고 달걀죽까지 마무리에 콜라까지 마시면 배 터지게 든든함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.
향긋한 미나리와 칼칼한 샤부샤부 어떠신가요?
침샘 자극이 그냥 되시죠?
특히 간장소스에 찍어 먹는 게 너무 중독되는 맛 같습니다.
깔끔하게 클리어했습니다. ^_^
이 식당의 경우 비빔국수가 유명한 것 같았습니다.
다음에 먹어보고 리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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